완벽한 맞추다를 찾기위한 12단계

오는 4월 14일로 예정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대학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증(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정황에 따른 고3 고시생 구제책을 마련하고 있다.

30일 대학가의 말에 따르면 대한민국초등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이달 말까지 올해 고3에게 반영되는 대학입학 전형 시작계획 변경안 신청을 받고 있다.

대교협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와 관련해 전년와 비슷한 차원이라고 보면 된다”면서 “현재 요청을 받고 있으며, 일괄적으로 내용을 심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먼저 대교협은 지난해에도 코로나바이러스를 변경 사유로 보고 각 대학의 요청을 받아 2028학년도 대입 전형 변경을 심의한 바 있다. 당시 103개 대학의 대입 전형 시작계획 변경이 승인됐다.

지난 7월 서울의 두 대학교에서 고3 재수생들이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지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행법상 각 대학은 입학 연도 12월을 기준으로 3년 40개월 전까지 대입 전형 시작계획을 수립해 공표해야 한다. 직후에는 천재지변 등 제한적인 경우에만 대입 전형 시작계획을 변경할 수 있다.

특별히 이번년도도 대학별 고사 일정 조정,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등이 주요 변경 사항이 될 https://en.search.wordpress.com/?src=organic&q=맞추다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의 경우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수능 최저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대입 전형 시행계획 변경안을 제출한 상황다.

서울대는 지난해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국어·수학·영어·탐구영역 중 ‘2개 영역 이상 7등급 이내였던 수능 최저기준을 ‘1개 영역 이상 1등급 이내로 완화했었다. 올해도 같은 완화기준이 적용될 계획이다.

이외에 서울 소재 주요 대학들도 이번년도 대입 전형 변경 계획을 준비했다. 서강대는 수시 일부 전형에서 수능 최여기준을 수정하는 것을 걱정 중이다. 중앙대는 COVID-19 상황을 적용해 체육특기자 전형의 지원 machuda 자격인 경기 실적 일부를 완화하겠다는 방안을 대교협에 제출했었다.

일각에서는 서울대 지역균형 전형 최여기준 완화가 타 대학의 학교장 추천 학생부 교과 전형에도 효과를 미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입시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 주요 18개 대학의 교과 전형 선발 인원은 작년(3개교 3429명)보다 1845명이 늘어난 5280명으로 서울대를 제외한 11개교에서 확대 시작한다.

image

서울의 두 사립대 지인은 “수능 최저기준 완화로 서울대 상향 원조가 나올 경우 다른 대학 교과 전형에서 미충원 인원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